자연과환경은 3일 태화건설산업와 21억원 규모의 충남 부여군소재 초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장기계속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당사의 시공분야는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중 수처리 공정파트”라며 “그동안의 환경생태복원 수처리 분야에의 계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 노력을 인정 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런 실적들을 바탕으로 환경생태복원 수처리분야의 선두업체로 계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연과환경은 3일 태화건설산업와 21억원 규모의 충남 부여군소재 초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장기계속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당사의 시공분야는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중 수처리 공정파트”라며 “그동안의 환경생태복원 수처리 분야에의 계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 노력을 인정 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런 실적들을 바탕으로 환경생태복원 수처리분야의 선두업체로 계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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