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밤’ 김현중 아버지 “양육비 매달 500만원… 총 34억 요구”

입력 2015-12-24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가맹점 폐점… 담당직원 중징계” 공식 사과

인천 아동학대 소녀, 과잉 불안장애·음식 집착… “아버지 처벌해 달라”

“몽고식품 회장, ‘X자식아’ 욕설… 술병 집어 던지기도” 운전기사 폭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삼성·현대차 이미지는?



[카드뉴스] ‘한밤’ 김현중 아버지 “양육비 매달 500만원… 총 34억 요구”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김현중의 아버지가 출연해 아들의 전 여자친구 최씨와의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씨는 “우리가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최씨 측에서) 소송을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9년 동안 매달 양육비 500만원에 16억원의 위자료, 지금까지 받아간 돈을 합하면 요구하는 돈이 34억 원이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아이를 가지고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못마땅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K 붙은 식음료·뷰티 ETF 모두 잘 나가는데…‘이 K’는 무슨 일?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75,000
    • +2.76%
    • 이더리움
    • 4,82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3.27%
    • 리플
    • 668
    • +0.45%
    • 솔라나
    • 205,600
    • +4.21%
    • 에이다
    • 550
    • +1.85%
    • 이오스
    • 811
    • +1.88%
    • 트론
    • 174
    • -1.14%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00
    • +2.35%
    • 체인링크
    • 20,020
    • +5.04%
    • 샌드박스
    • 466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