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일 ‘위안부’ 문제 타결… 日 “아베 총리 사죄… 위안부 재단에 10억엔 지원”

입력 2015-12-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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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일 ‘위안부’ 문제 타결… 日 “아베 총리 사죄… 위안부 재단에 10억엔 지원”

한일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종 타결했습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위안부 문제를 논의했는데요. 양국은 일본 정부의 예산 10억엔을 출연해 위안부 지원재단을 설립, 위한부 할머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키로 했습니다. 기시다 외상은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아베 총리가 모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마음으로부터의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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