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걸그룹 멤버 스폰서 논란… “스폰서 관계 아닌 연인 사이”

입력 2016-01-2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박희순♡박예진 혼인신고… “혼전임신 아니다”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김유나양, 27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김부선, 이재명 시장 SNS 공개 저격…“수치심도 모르나” vs “왜 남탓?”

브라질 소두증 의심 4000건 넘어… ‘지카바이러스’ 공포



[카드뉴스] 걸그룹 멤버 스폰서 논란… “스폰서 관계 아닌 연인 사이”

스폰서를 보호하기 위해 남자친구를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멤버 A씨의 부친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A씨의 아버지는 “처음엔 우리 딸이 진짜 죄인인 줄 알았다. 스폰서 이런 건 다 거짓말”이라며 A씨와 전 남친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녹취 파일에는 “내가 너에 대해서 쥐고 있는 거 몰라?”라고 협박하는 전 남친의 음성이 담겨있습니다. 또 A씨의 친구들은 스폰서라고 알려진 남성에 대해 “스폰서 관계가 아닌 연인 사이였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85,000
    • +2.78%
    • 이더리움
    • 4,680,000
    • +8.18%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1.35%
    • 리플
    • 1,948
    • +25.92%
    • 솔라나
    • 362,900
    • +10.34%
    • 에이다
    • 1,232
    • +12%
    • 이오스
    • 961
    • +10.33%
    • 트론
    • 280
    • +1.45%
    • 스텔라루멘
    • 401
    • +18.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1.81%
    • 체인링크
    • 21,170
    • +6.65%
    • 샌드박스
    • 495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