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IA 입단’ 임창용 “마무리는 KIA에서 하고 싶었다”

입력 2016-03-29 07:11 수정 2016-03-29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안철수, 김종인에 경고… “국민의당 앞길 막지 말라”

‘인천 인질극’ 벌인 20대 男 자수… “우발적이었다”

“누드에 불륜까지”…미 공화당 경선, 트럼프 vs 크루즈 ‘점입가경’

“게임 소리 시끄럽다” 이웃집 찾아가 중학생 흉기로 위협한 20대



[카드뉴스] ‘KIA 입단’ 임창용 “마무리는 KIA에서 하고 싶었다”

해외 원정 도박 파문으로 은퇴 기로에 섰던 임창용 선수가 KIA에 입단했습니다. KIA는 어제 “임창용과 연봉 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창용은 연봉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임창용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마무리는 KIA에서 하고 싶었다”며 “동료, 코치진, 감독님께 실망 안 시킬 구위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몸 상태에 대해서는 “(징계가 풀리기까지)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다. 그때까지 100%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24,000
    • -0.01%
    • 이더리움
    • 4,72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534,500
    • -1.66%
    • 리플
    • 662
    • -0.75%
    • 솔라나
    • 195,200
    • -2.3%
    • 에이다
    • 534
    • -3.78%
    • 이오스
    • 792
    • -4.46%
    • 트론
    • 176
    • +1.15%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00
    • -3.42%
    • 체인링크
    • 18,970
    • -4.05%
    • 샌드박스
    • 454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