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위 수성…대박, 몬스터 따돌리고 2위 안착
조영남 대작 작가 송기창 “조영남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것만 시켰다”
유상무 논란 이후 방송 올스톱·빙수전문점 임원직 자진 사퇴
[카드뉴스] ‘또 오해영’, 시청률 6.7% ‘최고치 경신’…서현진 전 남친, 에릭 질투심 자극할까?
‘또 오해영’ 인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tvN의 ‘또 오해영’ 시청률은 6.66%를 기록했습니다. 전 방송보다 1.3%포인트 높은 수치인데요. 첫 회 이후 방송마다 자체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오해영(서현진 분)의 전 남자친구 한태진(이재윤 분)이 등장해 박도경(에릭)과의 삼각관계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