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승기 소속사, 경찰에 '악성 루머 찌라시' 유포자 수사 의뢰

입력 2016-06-2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팬택 스카이 IM-100, 30일 출시… 출고가 44만9000원

업무 끝나고도 일주일에 11시간 더 일해… ‘스마트폰 탓’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무더위…강원ㆍ영서, 오후 한때 소나기

‘팬택 스카이 IM-100, 30일 출시… 출고가 44만9000원


[카드뉴스] 이승기 소속사, 경찰에 '악성 루머 찌라시' 유포자 수사 의뢰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29) 측 소속사가 최근 유포된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이승기 소속사 측에서 어제(21일) 경찰청 온라인 사이버범죄 신고를 통해 염문 내용을 담고 있는 '찌라시' 수사를 요청했고, 경찰청에서 사건을 배당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내일 소속사 관계자를 불러 수사 의뢰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승기보다 연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몰래 이승기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고, 이를 근거로 연예정보지 디스패치가 취재에 나섰다는 내용의 찌라시가 유포된 바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25,000
    • -3.38%
    • 이더리움
    • 4,72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2%
    • 리플
    • 1,986
    • -2.98%
    • 솔라나
    • 328,600
    • -6.11%
    • 에이다
    • 1,335
    • -7.03%
    • 이오스
    • 1,154
    • +1.32%
    • 트론
    • 277
    • -4.15%
    • 스텔라루멘
    • 651
    • -10.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00
    • -1.99%
    • 체인링크
    • 23,950
    • -5.41%
    • 샌드박스
    • 894
    • -1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