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폭행 피소' 박유천, 주말 내내 경찰 조사 받아

입력 2016-07-04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중부지방, 내일까지 200㎜ 이상 국지성 호우

로또 709회, 1등 14명 ‘11억6527만원씩’… 배출점은? 씨스페이스(코엑스점)·선서적·평안당 등

지상렬 선우선,‘나 혼자 산다’ 첫 출연…펫파파와 캣맘의 일상 고백

"린다 김, 빚 갚을 생각 없었고 폭행 맞다"… 폭행·사기 혐의 검찰 송치


[카드뉴스] '성폭행 피소' 박유천, 주말 내내 경찰 조사 받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지난달 30일 경찰에 출석한 데 이어 주말에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2일에는 오후에 출석해 3시간 동안, 3일에는 오전에 나와 1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는데요.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고소 여성들과 성관계가 있었는지, 당시 강제성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또 박씨가 자신을 고소한 첫번째 여성을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고소인 자격으로 보충 진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네차례나 피소됐고 무고·공갈 혐의 고소인이어서 조사해야 할 양이 많아 앞으로 최소한 1∼2차례는 더 불러 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27,000
    • +0.02%
    • 이더리움
    • 4,78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18%
    • 리플
    • 1,965
    • -0.96%
    • 솔라나
    • 327,400
    • -0.4%
    • 에이다
    • 1,366
    • +2.48%
    • 이오스
    • 1,114
    • -2.88%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655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0.21%
    • 체인링크
    • 25,360
    • +5.75%
    • 샌드박스
    • 864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