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현중·전 여자친구, 오늘 재판장서 만난다

입력 2016-07-08 07:39 수정 2016-07-08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 회복… 개그맨 피의자 측 “의식 잃은 것 책임 없다”

경찰, 박유천 첫 번째 성폭행 무혐의 검토…“강제성 찾기 어려워”

1조원대 재산분할 소송 건 임우재, 21억 아낀 사연

"넌 최고의 여자, 갑질"… 방탄소년단 여성 혐오 가사 논란 사과


[카드뉴스] 김현중·전 여자친구, 오늘 재판장서 만난다

전 여자친구 A 씨와 민사소송 중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재판에 출석합니다. 오늘 서울중앙법원 제25민사부 심리로 진행되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 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의 대질신문이 이뤄집니다. 대질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김현중은 현재 군복무 중인데요. 재판 날짜에 맞춰 휴가를 나왔습니다. 어제 김현중 변호사 측은 “판결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각자의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중은 2012년부터 2년간 교제한 A 씨와 임신, 폭행, 유산을 둘러싸고 법적인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A 씨는 2014년 5월 김현중을 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했고, 2015년 4월 임신과 유산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며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90,000
    • -1.21%
    • 이더리움
    • 4,68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22%
    • 리플
    • 1,911
    • -4.55%
    • 솔라나
    • 325,100
    • -1.37%
    • 에이다
    • 1,318
    • -2.08%
    • 이오스
    • 1,098
    • -3.68%
    • 트론
    • 274
    • -0.72%
    • 스텔라루멘
    • 59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1.86%
    • 체인링크
    • 24,180
    • -0.94%
    • 샌드박스
    • 820
    • -1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