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리쌍 사태 때문에 임대차보호법 또 개정? 건물주란 이유로 탄압”

입력 2016-07-22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송영선, 중국인 비하발언사과…“거지떼 표현 부적절”

오늘날씨, 낮 기온 34도 ‘대서 무더위’…주말 수도권 비

'클로저스' 성우 김자연 해고 논란 "여성혐오 행태" 넥슨 사옥서 항의시위

"사드 반대" 성주군민 2000명 서울역 집회… "파란리본 성주군민 상징"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리쌍 사태 때문에 임대차보호법 또 개정? 건물주란 이유로 탄압”

전원책 변호사가 ‘리쌍사태’를 계기로 발의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어젯밤(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건물주 리쌍과 임차인 서 씨(음식점 대표)의 분쟁에 대해 설전을 벌였는데요. 전 변호사는 “법은 양쪽을 공평하게 하되 힘없는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해야 한다. 그동안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전문가들이 격론을 벌여 (좌로) 많이 양보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더 양보하면 단지 건물주란 이유로 탄압받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61,000
    • +0.64%
    • 이더리움
    • 4,699,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7.01%
    • 리플
    • 1,956
    • +25.06%
    • 솔라나
    • 361,700
    • +7.71%
    • 에이다
    • 1,225
    • +10.16%
    • 이오스
    • 967
    • +5.68%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400
    • +19.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14.14%
    • 체인링크
    • 21,290
    • +3.75%
    • 샌드박스
    • 495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