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창식, 500만원 받고 승부조작 가담 자진신고…영구 추방 면할 듯

입력 2016-07-25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낮 기온 34도 ‘찜통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부산 이어 울산까지 가스 냄새 신고 잇따라… 당국 확인 나서

'의존할 가족ㆍ친구' OECD 국가 중 한국 꼴찌… '정치 불안' 터키ㆍ칠레보다 낮아

'굿 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아찔한 키스… 유지태와 삼각관계 암시


[카드뉴스] 유창식, 500만원 받고 승부조작 가담 자진신고…영구 추방 면할 듯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유창식 선수가 승부조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지난 23일 구단 관계자 와의 면담을 통해 승부조작 사실을 진술했고, 구단은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는데요. 2년 전 한화 이글스 에서 뛰던 당시 500만 원을 받고 경기 조작에 가담했 다고 합니다. KBO 측은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유창 식 선수에 대해 참가 활동 정지의 제재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한편 유창식 선수는 자진신고 기간에 자수한 첫 선수인데요. KBO 약속대로 영구 추방은 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플레이브가 방송 못 나온다고?"…때아닌 버추얼 아이돌 논란, 왜? [이슈크래커]
  • '김새론 사망'에 악플러들 비판…"악플 문제, 제도장치 마련해야"[이슈크래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월세 내기 빠듯한 청년들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제도, 신청 자격은? [경제한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029,000
    • -0.87%
    • 이더리움
    • 4,170,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500,000
    • -0.1%
    • 리플
    • 4,035
    • -2.77%
    • 솔라나
    • 279,000
    • -3.79%
    • 에이다
    • 1,221
    • +4.18%
    • 이오스
    • 968
    • +0.31%
    • 트론
    • 370
    • +2.21%
    • 스텔라루멘
    • 51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350
    • +1%
    • 체인링크
    • 29,220
    • +1.81%
    • 샌드박스
    • 610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