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족 공유차' 보험경력 3명까지 인정… 차 보험료 내린다

입력 2016-08-1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청주 '죽음의 도로' 악명 높은 이유는? 경사 9.8%로 급커브 구간 많아

오늘날씨, 낮 기온 35도 ‘가마솥더위’…내일 폭염 절정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 "괜한 걸로 열 올리지 마시고" 사과글 말투 논란

조경태 의원, 전기요금 누진제 1.4배 완화 추진… “현체계는 1970년대 후진국형”


[카드뉴스] '가족 공유차' 보험경력 3명까지 인정… 차 보험료 내린다

오는 10월 부터 최대 3명까지 운전 경력을 인정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기준 경력 인정 대상자 1162만 명에서 482만 명이 추가로 경력을 인정받아 최대 1644만 명이 경력 인정을 받게 됩니다. 운전경력을 인정받으면 차후 본인 명의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를 최대 51.8%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운전 인정제도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선 전 개선 후

피보험자 외 1명까지 → 피보험자 외 2명까지

보험계약 체결 후 1년 이내 경력 인정 등록 신청 → 기간 제한없이 언제든지 등록

매년 보험사에 운전자임을 등록해야 함 → 추후 본인 이름으로 보험 가입시 보험가입증명서만 제출하면 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82,000
    • +0.28%
    • 이더리움
    • 4,850,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3.21%
    • 리플
    • 2,058
    • +3.78%
    • 솔라나
    • 350,000
    • +0.2%
    • 에이다
    • 1,459
    • +1.81%
    • 이오스
    • 1,166
    • -1.44%
    • 트론
    • 291
    • -1.02%
    • 스텔라루멘
    • 728
    • -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800
    • +1.35%
    • 체인링크
    • 26,100
    • +10.27%
    • 샌드박스
    • 1,049
    • +2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