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신중 등 전현직 경찰, 멱살 잡은 한선교 의원 고발 예정

입력 2016-09-05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올리브영·롭스·왓슨스 가을 세일… 세일 브랜드 확인하고 가세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신제품으로 교환

이랜드 ‘티니위니’ 매각… 면세점 사업은?

치킨 1만원 싸게 먹는 법은? 배달의민족, 9월 한달간 할인 이벤트


[카드뉴스] 장신중 등 전현직 경찰, 멱살 잡은 한선교 의원 고발 예정

경호원의 멱살을 잡아 논란이 된 한선교 의원이 오늘 경찰에 고발될 예정입니다. 장신중 전 총경은 4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에 “한선교 의원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전 총경은 당시 한 의원에게 멱살을 잡힌 사람은 국회 경비대 소속 현직 경찰관이라며, “누가 됐든 요인의 근접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관에게 손을 댄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참을 원하는 분은 저에게 카톡과 문자로 참여하실 분의 이름과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란다”면서, 현재 공동 고발인으로 전·현직 경찰관 수십 명을 포함해 320명 정도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