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운 Vs. 덕다운, 어느 쪽이 더 따뜻할까?

입력 2013-11-18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스다운 덕다운, 차이점은?

(사진=연합뉴스)

갑작스럽게 강추위가 몰려오면서 방한복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운 점퍼의 인기가 높다. 예년보다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조금이라도 한파를 이겨보려는 소비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문제는 의류 매장에 나와 있는 구스다운과 덕다운 제품의 차이가 애매하다는 것이다. 다운(dowsn)은 조류의 가슴 부위 솜털을 말한다. 구스다운은 거위(goose)털을, 덕다운은 오리(duck)털을 각각 충전했다는 의미다.

구스 및 덕 다운 제품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재킷이나 이불 등 방한용품의 단열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구스다운과 덕다운을 각각 착용한 소비자들은 구스다운은 가볍다는 점, 덕다운은 더 따뜻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평가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다운 제품을 구입할 때 솜털과 깃털의 비율, 옷 한벌에 들어가는 중량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품질라벨에는 솜털과 깃털 함량이 각각 표기되어 있는데, 솜털 함량이 높을 수록 보온성이 우수하고 볼륨감도 좋고 가볍기 때문이다.

최근 나오는 초경량 다운 점퍼들이 두터운 다운 점퍼들에 비해 보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깃털 함량이 많은 것은 옷감 밖으로 새어 나오기도 한다.

구스다운의 뜻과 덕다운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스다운의 뜻 이제 알았네" "구스다운이라고 해서 무조건 더 따뜻한 건 아니구나." "구스다운의 뜻, 역시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중요한 거구나" "구스다운의 뜻, 알고보니 별 것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93,000
    • -0.85%
    • 이더리움
    • 3,26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51%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9,800
    • -1.44%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3%
    • 체인링크
    • 14,590
    • -1.15%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