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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양자통신암호화 장비로 공공분야 전용회선 시장 공략 강화
- 2024.02.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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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사내 카페서 일회용컵 없앴다
- 2024.02.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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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CEO MWC 2024 총출동…AI·6G 미래 먹거리 발굴
- 2024.02.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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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MWC 2024서 AIㆍ6G 신사업 기회 발굴
- 2024.02.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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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에릭슨엘지와 차세대 SW 플랫폼 활용한 5G 생태계 조성
- 2024.02.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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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인간과 협업하는 AI에 꽂히다
- 2024.02.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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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알뜰폰 2시간 내로 개통해준다…‘지금배송’ 론칭
- 2024.02.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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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회선 2위 LG유플러스 성과급 360% 지급…"경쟁지표 반영"
- 2024.0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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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스포키, 핸드볼 리그 생중계로 스포츠 팬 경험 혁신한다
- 2024.02.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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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매출 커졌지만 영업이익 부진…수익성 개선 필요"
- 2024.02.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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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AI 기반 보이스피싱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 구축
- 2024.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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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설 연휴 대비 품질 관리 만전…“24시간 감시”
- 2024.02.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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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대규모 재고평가손실로 적자전환”
- 2024.02.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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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 비싸다'는데 ARPU는 ‘뚝뚝’...이통사 "AI 수익화에 사활건다"
- 2024.0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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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55억…전년비 31.8%↓
- 2024.02.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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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통법 폐지 드라이브 “갤럭시 S24 50만원 지원” 파격…보조금 전쟁 불붙었다
- 2024.0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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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갤럭시S24 지원금 모두 올렸다…최대 50만원
- 2024.02.0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