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40만원 돌파… 이더리움, 하루 새 42% 상승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25일 기준)를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코인 24시간 변동률은 111만2000원 상승해 440만 원, 이더리움은 42.54% 증가해 34만5750원으로 또 한 번 최고가를 넘어섰다. 최근 1일(24시간) 안에 급격히 폭등한 것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 다른 알트코인의 가격도 크게 증가했다. 대시는 23.21% 증가한 25만5000원, 라이트 코인은 37.62% 증가한 59,800원으로 상장 후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현
2017-05-25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