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뇌종양 신경교종 신약 '보라니고', 치료 패러다임 바꾼다"
기존 치료옵션의 한계가 뚜렷한 뇌종양 영역에서 첫 번째 표적치료제가 등장했다. 한국세르비에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IDH(이소시트르산탈수소효소) 변이 신경교종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성분명 보라시데닙)의 국내 출시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보라니고는 20년 만에 등장한 신경교종 혁신신약으로,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신경교종은 원발성(1차성) 뇌종양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뇌와 척수 내부에서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신경교세포에서 발생한다. 국내에서 뇌 및 중추신경계 종양으로 신규 진단받은 환자
2026-05-12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