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서울시, 5일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조건부 의결 종로구청장 교체·유산영향평가 이행 명령 쟁점 서울 종묘 앞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의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인허가 단계를 앞두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며 도심 재개발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지만 종로구청장 교체, 국가유산청과의 법적 갈등이 향후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운 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은 5일 제2차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확정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 연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요구되는 서
2026-06-1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