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오늘의 작가상’ 서현범 ‘점선,’…북한 배경으로 인간 실존 묻다
415편 응모작 가운데 만장일치 수상작 결정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연내 출간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49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으로 서현범의 ‘점선,’이 선정됐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을 배경으로 인간 존엄과 실존의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본심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수상작에 올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주어진다. 8일 민음사에 따르면 올해 ‘오늘의 작가상’에는 모두 415편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7편이 예심을 거쳐 본심 심사 대상이 됐다. 본심에는 이응준, 김숨, 김기창 소설가와 박혜진, 전
2026-06-0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