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헌신은 예우, 친일파 배신은 단죄”…현충일 메시지
순국선열·호국영령 기리며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친일재산귀속법 언급…제복 근무자·유공자 지원 확대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추념사에서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2026-06-06 10:37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했다. 올해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와 번영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제복 근무자 등 약
2026-06-06 10:04
이재명 대통령이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잇달아 방문한 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으로 경제·안보 협력 강화와 대유럽 외교 확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9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벨기에와 수교한 지 125주년 되는 해이며, EU는
2026-06-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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