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주물량 감소 1위 서울·2위 경남⋯새 아파트 품귀 우려
올해 서울 물량, 전년 대비 40% 감소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 대비 2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과 경남의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입주물량 감소가 신축 아파트 희소성을 높이면서 지역별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7만5370가구로 지난해 23만8077가구보다 6만2707가구(26.3%) 감소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지난해 3만2370가구에서 올해 1만8880
2026-06-05 14:00
수도권 분양가 1년 새 20% 폭등 분상제 1순위 경쟁률, 일반 단지의 2.5배 올해 하반기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A 씨(34세)는 최근 청약 홈을 열어봤다가 한숨을 쉬었다. 눈여겨보던 지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A 씨는 "대출 규제는 까다로워졌는데 공사비가 올랐다며 분양가는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며 "자금 부담이 너무 커서 이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도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2026-06-05 12:00
디에이치·래미안·캐슬 등 브랜드별 특화 콘텐츠 강화 아파트 선택 기준이 입지와 가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대되면서 입주민을 위한 문화·교육·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 만족도 높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단지별 특화 프로그램과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잇달아 선보이며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을 도입했다. 단지 내 도서관에서는
2026-06-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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