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투표용지 부족 사태 담화문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과 정부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하다"고 운을 뗐다. 오 시장은 "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2026-06-06 10:23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선거철을 전후로 후보자 관련 게시물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거나 지인에게 식사·음료를 대접한 일반 유권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공직선거법이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 구조로 운영되면서, 일상적인 소
2026-06-06 10: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마무리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은 향후 학습 전략으로 쏠리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평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학습 계획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6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번 모평은 영어가 지난해 수능 수준의 고난도로 출제된 반면 국어와 수학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3.5% 내외로 추정될 정도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며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2026-06-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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