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 분쟁 해결...식음료 회사로 거듭날 것(상보)

입력 2010-05-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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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글로벌을 둘러싼 법적다툼이 해결됐다. 악재를 해소에따라 네이쳐글로벌은 네이쳐메이드와 음료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13일 이종석, 홍상혁은 네이쳐글로벌 대표이사를 상대로 한 신주발행무효소송 제기 건에 대하여 소를 취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일은 고소인과 피해상대방측의 이해관계에 오해가 빚어져 불거졌던 문제라며 상호간 대화를 통해 그 부분을 해결했으며, 이날 본안 소송 및 신주발행 무효소송에 관한 고소취하장을 제출할 예정임을 밝힘에 따라 법적공방은 없게 됐다.

네이쳐메이드는 멕시코 선인장 열매 '뚜나' 농축원액사업과 음료제조업 등의 식음료 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속 성장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뚜나' 관련 제품은 풀무원에서 시판 중이며, 뚜나 원료를 이용한 음료 브랜드 '레드8(RED8)'을 최근 런칭했다. 네이쳐메이드는 또 멕시코 정부와 협의해 현지에 농축공장을 설립한다.

네이쳐글로벌 관계자는 "공장 설립이 완료되면 원액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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