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브리드는 16일 태양광발전 관련 자회사인 코아솔라테크놀로지가 차세대 솔라셀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재러시아 물리학자 최브로냐박사 외 1인과 특허권 양도 및 공동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적외선 등 비가시광선 영역에서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셀 표면 온도가 섭씨 60도 이상인 고온상태에서도 내구성이높아 발전효율성과 지역적용성이 높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입력 2010-08-16 14:36
코아브리드는 16일 태양광발전 관련 자회사인 코아솔라테크놀로지가 차세대 솔라셀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재러시아 물리학자 최브로냐박사 외 1인과 특허권 양도 및 공동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적외선 등 비가시광선 영역에서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셀 표면 온도가 섭씨 60도 이상인 고온상태에서도 내구성이높아 발전효율성과 지역적용성이 높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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