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승화명품건설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1분 현재 승화명품건설은 전날보다 720원(14.85%) 오른 55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승화명품건설은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하고 최종 협의 절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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