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주가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이 와이브로 서비스 허가신청을 접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수 1시55분 현재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쏠리테크는 거래제한폭까지 급등세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KMI가 와이브로 서비스 허가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방통위는 허가심사와 전파법에 따른 주파수 할당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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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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