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유한투자는 15일 자회사인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사 공장신설로 인해 117억19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요 증가에 따라 잉곳(단결정, 다결정), 웨이퍼, 모듈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며 "이번 증설로 연 300MKW 생산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11-15 13:29
성융광전유한투자는 15일 자회사인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사 공장신설로 인해 117억19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요 증가에 따라 잉곳(단결정, 다결정), 웨이퍼, 모듈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며 "이번 증설로 연 300MKW 생산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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