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병원서 의료진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됐다는 소식에 세운메디칼이 대형병원에서 임상실험중인 항균제품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세운메디칼이 임상실험중인 항균 비뇨기과 용 튜브카테타와 항균의료용 저압지속 흡인기는 병원에서 2차 감염문제 예방과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환자의 회복둔화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세운메디칼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운메디칼의 독자적인 기술로 항생제를 배제한 신기술로 임상실험이 끝나면 제품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며 "대량생산과 가격경쟁력이 있어 차세대 세운메디칼의 신제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