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은 아토피와 비염, 천식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환자치료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39년 동안 ‘성분과 효능의 객관적 입증’에 힘써온 편강한의원은 서울 서초 본점을 비롯해 명동, 산본, 안산, 부천 등 국내지점을 넘어 미국 LA와 애틀랜타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네트워크로 발전했다.
지금까지 편강한의원의 처방을 통해 아토피 5만명, 비염 6만명, 천식 4만명의 난치병 환자가 근치됐다고 알려졌다.
편강한의원의 통계를 보면 초진환자 중 소개를 통해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비율이 31.1%(올해 3월 기준)에 이른다. 이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치료 효과를 주변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편강한의원은 본 의원 치료법에 대한 환자들의 높은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편강한의원의 ‘편강탕’은 미국·일본·중국·영국·독일 등 세계 31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편강탕’의 해외진출을 위해 편강한의원은 미국연방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 시험소에서 ‘무독성식이제품’ 인증을 받았다. 또 연구를 통해 ‘편강탕’에 알레르기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코티솔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