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사장, 제12차 UIC 아시아 총회 주재

입력 2011-11-23 15:40 수정 2011-11-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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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제12차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 총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 의장인 허준영 코레일 사장인 23일 오전 9시(현지시간) 인도 고아(Goa)에서 열린 제12차 UIC 아시아 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원국들은 2012년도 UIC 아시아 철도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허 사장은 지난 21일 비나이 미탈(Vinay Mittal) 인도 철도청장(Mr. Vinay Mittal)과 짱 삐에르 루비노(Jean Pierre Loubinoux) UIC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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