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2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 경연에서 김범수는 자신의 매니저로 출연하는 박명수와 남진의 '님과함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와 박명수의 호흡은 관객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박명수는 무대에서 '쪼쪼댄스'를 선보여 무대의 흥을 돋궜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앵콜곡을 요청하는 진풍경까지 보여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범수는 무대를 마친 뒤 "가수로 행복하다. 나는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1-06-12 22:50
12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 경연에서 김범수는 자신의 매니저로 출연하는 박명수와 남진의 '님과함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와 박명수의 호흡은 관객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박명수는 무대에서 '쪼쪼댄스'를 선보여 무대의 흥을 돋궜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앵콜곡을 요청하는 진풍경까지 보여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범수는 무대를 마친 뒤 "가수로 행복하다. 나는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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