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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드라마 영상 캡쳐
한가인이 기억을 되찾을 단서를 발견했다.
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1회에서 월(한가인 분)은 우연히 죽기 전 훤(김수현 분)이 연우(김유정 분)에게 선물한 봉잠을 발견했다.
도무녀 장씨(전미선 분)에게 쫓겨난 잔실(배누리 분)에게 가져다 줄 옷가지를 정리하던 월은 옷장안에서 봉잠을 발견했다. 하지만 월은 누군가가 오는 인기척에 이를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했다.
입력 2012-02-08 23:24
한가인이 기억을 되찾을 단서를 발견했다.
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1회에서 월(한가인 분)은 우연히 죽기 전 훤(김수현 분)이 연우(김유정 분)에게 선물한 봉잠을 발견했다.
도무녀 장씨(전미선 분)에게 쫓겨난 잔실(배누리 분)에게 가져다 줄 옷가지를 정리하던 월은 옷장안에서 봉잠을 발견했다. 하지만 월은 누군가가 오는 인기척에 이를 제대로 살펴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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