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리 '온라인 쇼핑몰'대박행진...비결은?

입력 2011-05-30 14:32 수정 2011-05-30 14:37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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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투데이

탤런트 이유리의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두 달 만에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는 오픈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오픈 두 달 만에 일 매출 6000만원대를 돌파했다.

특히 이 쇼핑몰은 앞서 오픈 2주 만에 일 매출 2000만원대를 돌파하면서 대박 쇼핑몰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랭키닷컴 연예인의류쇼핑몰 5위까지 단숨에 진입했다

‘미스투데이’는 여타 쇼핑몰과는 다른 콘셉트의 패션 스타일링과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의 감성 캐주얼 쇼핑몰로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상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재방문과 구매율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자신이 출연중인 MBC 주말 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 주말 안방을 사로잡으며 연기와 사업 두 분야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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