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영상]10시간동안 108번 성희롱... "거리만 걸었을 뿐인데..."

입력 2014-10-30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젊은 여성이 혼자 뉴욕 거리를 걸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등은 길거리 성희롱 퇴치에 앞장서는 비영리 단체 '홀러백'이 만든 성희롱 실험 동영상의 충격적인 결과를 전했다. 이 실험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을 한 여성이 옷 속에 몰래카메라를 숨긴 채 뉴욕 거리를 10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가 걷는 동안 거리의 남성들은 ‘예쁘다’ ‘웃어라’ ‘좋은 저녁’ 등 끊임없이 추파를 던졌다. 또 ‘나랑 얘기할래?’ ‘벙어리야?’ ‘전화번호 줄까?’ 등 집요하게 말을 거는 남성도 있었다. 이런 성희롱은 거리를 걷는 10시간 동안 무려 108번이나 이뤄졌다. ‘홀라백’의 공동설립자 에밀리 메이는 “성희롱을 당하는 사람들이 ‘난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음을 갖도록 변화시키는 게 이 영상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17,000
    • -2.92%
    • 이더리움
    • 2,698,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357,300
    • -10.27%
    • 리플
    • 1,780
    • -0.5%
    • 솔라나
    • 106,500
    • -2.65%
    • 에이다
    • 298
    • -5.4%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3.08%
    • 체인링크
    • 12,340
    • -0.64%
    • 샌드박스
    • 90.7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