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연구회, 창조경제박람회서 '소셜벤처' 포럼 개최

입력 2014-11-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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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 이사장 "소셜벤처 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의 선두로 나서게 될 것"

창조경제연구회는 29일 서울 상암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창조경제의 소망, 소셜벤처’라는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 포럼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과 김정태 MYSC대표, 도현명 KiiA 대표, 허성용 소셜벤처 파트너스 서울 사무국장, 김영성 씨즈 사무국장, 라준영 카톨릭대학교 교수, 배종태 KAIST 교수, 허미호 위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화 이사장은 ‘사회와 기업의 선순환을 위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소셜벤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고령화에 따른 복지의 증가, 양극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문제 등 사회적 문제의 영역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기업가정신에 기반을 둔 혁신적 방법이 필요하고 혁신성을 갖고 도전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의 선두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인 정책으로 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셜벤처 중간지원 조직을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창조경제연구회는 매달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공개 정책 포럼(9차: 기술사업화, 10차: 크라우드 펀딩, 11차: 창조교육, 12차: 사내벤처)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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