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서포트, 일본 최대 케이블 방송사와 공급 계약 체결에 강세

입력 2014-12-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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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가 일본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와 공급 계약 체결을 맺으며 강세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알서포트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3.77%)오른 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알서포트는 일본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주피터 텔레콤(J:COM)과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화면 원격 공유와 제어를 통해 스마트폰·태블릿 등 휴대기기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모바일 원격 지원 서비스다.

J:COM은 올해 11월부터 어디서나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는 보조TV로 화웨이·소니·LG전자 태블릿을 상품화한 ‘J:COM 태블릿’을 출시했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이들 태블릿을 원격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타 원격 지원 제품과 비교 테스트 실시 결과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쉬운 조작법, 빠른 연결 속도를 뽐내며 높은 점수를 얻어 J:COM의 모바일 원격 지원 도구로 최종 낙점됐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리모트콜은 PC와 모바일을 넘어 셋톱박스와 같은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도 통할 만한 잠재성이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관련 기업과도 활발히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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