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모발건강법으로 탈모 예방하자"

입력 2014-12-19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목표로 탈모 극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탈모증으로 진료받은 인원도 과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 20~30대에서 더 많은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식습관 등이 젊은 탈모를 촉진시키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탈모예방을 위해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한다.

19일 탈모치료 특화병원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이윤주 원장은 이른바 ‘ROOT’ 모발건강법을 제시했다. 어려운 방법이 아닌 Remember(기억하기), Observe(관찰하기), Overcome(극복하기), Treat(치료하기) 4가지 생활습관을 지키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Remember(기억하기) :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탈모를 막는 생활습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음과 흡연 자제하기, 저녁 샴푸 습관 들이기, 모자와 헤어제품 사용 자제 등 탈모예방 습관을 숙지해야 한다.

Observe(관찰하기) : 탈모예방을 위해 자신의 탈모 진행 상태를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머리와 뒷머리의 굵기 차이가 심해졌는지, 하루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는지, 두피를 자주 긁게 되지는 않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Overcome(극복하기) : 탈모 치료는 단기간으로 극복이 어렵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꾸준한 관리가 지속되어야 가능하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치료와 시술을 받은 후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Treat(치료하기) : 탈모치료의 핵심은 탈모의 빠른 발견과 치료에 있다. 탈모 초기에 약물 치료를 통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고 평소 모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도 모발이식 수술과 같은 방법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이윤주 대표원장은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 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초기 탈모라면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후에도 꾸준한 생활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탈모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생활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29,000
    • -4.69%
    • 이더리움
    • 2,644,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4.17%
    • 리플
    • 3,002
    • -5.12%
    • 솔라나
    • 169,900
    • -11.28%
    • 에이다
    • 936
    • -7.42%
    • 이오스
    • 1,220
    • -0.65%
    • 트론
    • 350
    • -0.28%
    • 스텔라루멘
    • 380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5.88%
    • 체인링크
    • 18,640
    • -8.63%
    • 샌드박스
    • 384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