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은 최대주주인 김영규 총괄회장이 지난 22일과 23일 두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 중 9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5만3560주(지분율 3.70%)에서 15만2660주(3.68%)로 줄어들게 됐다.
만호제강은 최대주주인 김영규 총괄회장이 지난 22일과 23일 두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 중 9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5만3560주(지분율 3.70%)에서 15만2660주(3.68%)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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