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헬레나 본햄카터-팀버튼 결별ㆍ큐리그 리콜 등

입력 2014-12-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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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본햄 카터(왼쪽)과 팀 버튼이 13년 동거 끝에 결별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제3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AP뉴시스

1. 헬레나 본햄 카터

헐리우드 영화 감독 팀 버튼(56)과 여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48)가 13년 동거 끝에 결별해. 본햄 카터 대변인은 미국 잡지 피플에 올해 초 원만하게 헤어졌으며 지금은 두 아이의 부모로,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이들은 몇 년간 옆집 사이로 각자 다른 집에서 생활해. 이들 커플은 지난 2001년 팀 버튼이 메가 폰을 잡은 영화 ‘혹성탈출’의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어. 이후 찰리와 초콜릿 공장’,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크 새도우’ 등에서 함께 작업해. 이들 커플은 슬하에 11살 아들과 7살 딸을 두고 있어.

2. 큐리그 리콜

커피 캡슐머신업체 큐리그 그린마운틴이 화상 위험이 있다며 자사 커피 메이커 720만대를 리콜하기로 해. 리콜 대상 모델은 2009년과 2014년 사이 제작된 큐리그 미니 플러스. 문제의 제품들은 현재까지 뜨거운 물 분출로 인한 피해사례 200건과 화상 90건 등이 접수돼.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회사에 연락해 무료로 해당 제품을 수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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