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G밸리 경영자협의회장,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직 사의

입력 2014-1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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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 6개월 만에 겸직 내려놔… G밸리 대정부 활동 집중 차원

(사진=한일월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이영재<사진> 경영자협의회장(한일월드 회장)이 겸직 중이던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직을 위촉 6개월 만에 내려놓는다.

29일 한일월드에 따르면 올해 초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총재직을 위촉받은 이 회장은 지난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으로서 원할한 대정부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다.

앞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1만2000개 기업 간의 가교 역할과 원활한 정보 공유ㆍ협력이 필요한 만큼 이 회장은 이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회장은 4년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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