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배달원의 안전을 위한 ‘민트라이더’ 캠페인 실시

입력 2015-01-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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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원의 사고율을 줄이기 위해 ‘민트라이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배달원들에게 전문적인 오토바이 안전운전교육을 제공해 사고율을 낮추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조성해나가는 프로젝트다.

교육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공영주차장에 위치한 ‘대림 모터스쿨’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4시간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륜차의 이해 및 운행법 △상황 별 사고 대처법 △보호대 착용법 △차량 점검요령 △주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날짜는 3월 3일, 10일, 17일, 24일, 31일 중 하루를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한 배달원에게는 안전교육수료증 카드와 함께 배달의민족이 자체 제작한 ‘민트라이더 헬멧’과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배달의민족 가맹 업주 가운데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모두 100명 이며 직접 배달을 하거나 가족이 배달을 하고 있는 업소가 우선 선정된다. 접수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약 3주간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신청사유와 함께 면허증 취득여부, 운행경력, 가족사진 등을 첨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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