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강남과의 화보에 이어 귀여운 셀카 공개

입력 2015-01-23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XID 하니'

(유튜브 영상캡처/ 하니 인스타그램)

'대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M.I.B 강남이 촬영한 화보의 현장 스케치 영상이 지난 22일 공개됐다.

앳스타일 측이 공개한 영상 속 하니와 강남은 최근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신인인 두 사람은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 내 모든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화보가 화제가 된 것은 앞서 지난 1월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강남의 폭로에서 비롯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금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강남은 "EXID 하니랑 화보 촬영을 했다. 촬영 시작 1시간 전 그쪽 팀장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강남아 알지? 전화번호 따지 말고. 남자친구처럼 찍지 말고 오빠, 동생처럼 찍어'라고 하더라. 너무 열 받더라. 전화번호 따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털어놔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하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척1', '귀여운척2', '귀여운척3'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두터운 외투를 입고 모자를 여민 채 입술을 내미는 등 귀여운 포즈로 남심을 흔들었다.

EXID 하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니, 완전 귀엽다" "하니, 반전 매력이네" "하니 강남화보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년차 예능인"…유느님이 사는 '브라이튼 N40'은 [왁자집껄]
  • '딥시크' 차단 부처 확산…대통령실 "애초 접속 금지", 국회 "아직 접속"
  • 뉴진스 하니 이후 또…故 오요안나는 근로자일까 [이슈크래커]
  • 전세계 주문 쏟아지는데…주 52시간에 멈춰선 삼성전자 [반도체, 韓생존 달렸다②]
  • 재건축에 토허제 해제까지…몸값 높인 목동신시가지, 매수인 줄 선다[르포]
  • 준우승과 준우승…‘무관의 역사’ 손흥민 굴욕 깰까? [해시태그]
  • "듣기 싫어요"…현대인의 무음방패 '노이즈 캔슬링' [데이터클립]
  • 2025년 혜택 업그레이드된 ‘청년도약계좌’로 목돈 마련해볼까 [경제한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0,760,000
    • -0.63%
    • 이더리움
    • 4,193,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495,300
    • -3.83%
    • 리플
    • 3,632
    • -3.28%
    • 솔라나
    • 300,000
    • -3.47%
    • 에이다
    • 1,104
    • -4.5%
    • 이오스
    • 903
    • -4.04%
    • 트론
    • 359
    • +3.16%
    • 스텔라루멘
    • 49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250
    • -4.52%
    • 체인링크
    • 29,060
    • -4.03%
    • 샌드박스
    • 579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