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한수민 블랙리스트 박주미, 적극 스킨십...'가시방석' 박명수, 진땀 뻘뻘

입력 2015-03-28 0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감한 가족'

▲'용감한 가족'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박주미의 스킨십에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KBS2 '용감한 가족'에서 코싸앗 소금마을에서의 넷째 날로 박명수와 박주미가 달콤한 허니문이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박주미는 가족들이 시내에 놀러간 틈을 타 단 둘만의 시간을 가졌지만 박명수는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아내를 언급하며 "와이프한테 뭐라고 설명해. 이해는 하겠지만..."이라며 "박주미랑 김성령은 안 된다고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같았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주미는 "상황극을 만들어보자"며 박명수를 옆에 앉힌 뒤 어깨에 기대는 등 스킨십을 했다.

당황한 박명수는 "큰일 났다. 어떻게 하냐"고 아내를 의식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용감한 가족' 박명수 (사진=KBS)

'용감한 가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연임 성공…임기 3년
  • 대체 불가 '아이유', 그녀가 사는 국내 최고 분양가인 이곳은 [왁자집껄]
  • ‘우향우’ 할수록 뜬다...김문수·홍준표[범보수 잠룡 ‘찐윤’편①]
  • "도루묵은 묵이 아니야"…겨울에만 만나는 알찬 별미 [레저로그인]
  • "가족과 함께 골프장으로"…설 연휴 국내 골프 여행지 추천 '톱5'
  • 잠실역 초역세권에 5억 로또…잠실 르엘 [올해 서울 주요 분양단지 ③]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점차 좁혀지는 시가총액 차이
  • 항상 고민인 설 세뱃돈…얼마를 주고 언제까지 주는 게 적당할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883,000
    • -2.82%
    • 이더리움
    • 4,710,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6.22%
    • 리플
    • 4,237
    • -9.85%
    • 솔라나
    • 346,100
    • -9.78%
    • 에이다
    • 1,347
    • -9.17%
    • 이오스
    • 1,097
    • -9.79%
    • 트론
    • 362
    • -4.23%
    • 스텔라루멘
    • 573
    • -9.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650
    • -7.33%
    • 체인링크
    • 34,660
    • -9.76%
    • 샌드박스
    • 756
    • -1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