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사강변도시 마지막 중심상업용지 1필지 공급

입력 2015-04-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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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공급대상토지 위치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사강변도시내 중심상업용지 1필지를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미사강변도시내 마지막 남은 중심상업용지로 면적 1만8339㎡, 공급예정가격은 1198억원(3.3㎡당 2159만원 수준)이다. 대금납부방법은 4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오는 5월8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입찰신청 가능하고 계약체결은 5월15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에 위치한 노른자위 땅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3일 실시한 미사역세권내 상업용지 21개 필지에 대한 입찰결과 평균낙찰율 160%, 최고낙찰율 203%로 경쟁이 치열했으며 일부 필지는 3.3㎡당 4천100만원을 웃도는 높은 가격으로 매각됐다.

미사강변도시는 면적 약 546만3000㎡, 수용인구 9만4000여명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우수한 입지와 주변경관이 뛰어나 일찍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아 왔다.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2018년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 미사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 북쪽과 동쪽으로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 조정경기장, 선동둔치체육공원 등 빼어난 자연환경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근 상일동에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이전에 이어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하고 있으며 복합쇼핑몰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가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첫 입주를 시작한 미사강변도시는 올해에만 6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점차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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