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MBC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대한 시청자들이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 예정인 ‘복면가왕’(연출 민철기, 노시용)에서는 3대 가왕결정전이 열린다.
이날 초미의 관심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복면 공개 여부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하며 지난 5주간 정체를 드러낼 수 없었다.
이에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둘러싼 갖가지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날 '섹션TV' 측은 '복면가왕'에서 2연승을 하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해 연예인들의 추측을 전하기도 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해 서장훈은 "루나라는 글을 본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네일아트와 같은 차의 종류로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 하지만 녹화 당일 해외 촬영을 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미궁으로 빠졌다.
이후 이윤석은 배다해를 지목했다. 그는 "최근 배다해가 전화를 안 받는다. 그리고 SNS에 '간질간질'이라는 말을 쓴 걸 봤다"며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