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87' 조쉬 버크만 누른 김동현, 경기 전 의미심장한 발언...'승리의 여신, 결국 김동현에게'

입력 2015-05-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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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UFC 187 조쉬 버크만, 김동현 UFC 187 조쉬 버크만

(SPOTV 방송화면 캡처)

UFC 파이터 김동현이 UFC 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35)을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둔 가운데 그의 경기 전 글이 새삼 화제다.

김동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컨디션과 좋은 회복으로 취침. 승리의 여신이 나를 보고 미소 짓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동현은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에서 조쉬 버크만을 상대로 3라운드 2분 암 트라이앵글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2008년 UFC 데뷔한 김동현은 11승 3패 1무효의 전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웰터급 상위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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