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정밀, 美 텍사스A&M대와 공동 기술개발 나선다

입력 2015-06-19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용 터보차저(Turbocharger) 전문업체인 계양정밀이 미국 대학교와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

계양정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텍사스 A&M 대학교(TAMU)와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TAMU는 미국내에서 6번째로 규모가 큰 공립대학교로, 산하에 ‘회전체 기술 및 터보기계 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 연구소에서는 가스베어링과 터보기계의 회전체 동역학, 구조물 진동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계양정밀은 TAMU 연구소의 회원으로 지난 3년간 자동차 전용 터보차저의 유동, 공기압축ㆍ회전체 핵심기술을 공동 연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계양정밀은 회전체동역학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오는 8월부터 향후 5년간 3명의 연구원을 TAMU에 파견해 회전체 연구기술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는 “국내 자동차 전용 터보차저 기술의 고도화와 더불어 발전설비, 항공, 우주 산업에 필수적인 회전체동역학의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8,000
    • -3.77%
    • 이더리움
    • 2,383,000
    • -9.94%
    • 비트코인 캐시
    • 324,300
    • -11.54%
    • 리플
    • 1,663
    • -4.37%
    • 솔라나
    • 97,050
    • -6.23%
    • 에이다
    • 237
    • -15.66%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82
    • -8.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7.92%
    • 체인링크
    • 10,990
    • -8.26%
    • 샌드박스
    • 79.61
    • -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