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전 10권 완간

입력 2015-07-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간한 시장경제 입문서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가 전 10권으로 완간됐다.

전경련은 지난 6월부터 발간한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가 지난 1일 7~10권 발간으로 완간됐다고 9일 밝혔다.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는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와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발간됐다. 지난해 △기본개념 △체제 △원리 △정부 △세계화 △복지를 주제로 1~6권을 내놓은데 이어 지난 1일 △노동 △기업 △기업가정신 △환경을 주제로 7~10권을 발간했다. 저자는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이다.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는 딱딱한 디자인과 많은 분량 때문에 경제학 서적을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독자를 위해 한 권 당 150페이지 내외로 분량을 맞췄다. 전경련 측은 “짧은 컬럼 식의 글로 구성해 읽기 쉽고, 골치 아픈 그래프와 수치 대신 삽화를 넣어 가독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시리즈 1~3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의 기본 원리부터 자본주의의 역사, 사회주의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을 살펴보며 시장경제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4~10권에서는 정부의 역할, 선진 전략, 복지국가, 노동, 기업가정신, 환경오염 등 시장경제와 관련한 주요 주제들로 채워졌다.

전경련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이 시리즈는 시장경제 도서는 고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깬 친절한 시장경제 입문서”라며, “추신수의 억대 연봉의 비밀 등 우리 주위의 친근한 사례들로 가장 최신의 경제이슈를 이야기하고 있어 청소년, 수험생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05,000
    • -0.8%
    • 이더리움
    • 2,510,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335,700
    • -8.05%
    • 리플
    • 1,689
    • -2.82%
    • 솔라나
    • 98,700
    • -4.08%
    • 에이다
    • 240
    • -16.96%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85
    • -7.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30
    • -5.24%
    • 체인링크
    • 11,330
    • -5.58%
    • 샌드박스
    • 81.5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