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미, KLPGA 시니어 투어 상금왕 “시니어 투어 부흥 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15-10-07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일미가 올 시즌 KLPGA 시니어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KLPGA)
▲정일미가 올 시즌 KLPGA 시니어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KLPGA)

정일미(43ㆍ호서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정일미는 7일 전남 영광컨트리클럽 오션ㆍ밸리 코스(파72ㆍ5754야드)에서 열린 KLPGA 2015 영광CCㆍ볼빅 시니어 투어 파이널 with SBS 13차전(총상금 8000만원ㆍ우승상금 16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로 10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정일미는 시즌 상금 3618만4434원으로 2위 서예선(44)을 약 270만원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KLPGA 시니어 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정일미는 올 시즌 시니어 투어 13경기 중 우승 1차례 포함해 12번 톱10에 진입하는 등 고른 성적을 자랑했다. 시니어투어 상금왕에게는 2016 KLPGA 정규투어 2회 초청 출전권(상ㆍ하반기 각 1회씩)이 부여된다.

정일미는 “항상 투어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던 나에게 시니어투어는 정말 소중한 존재다. 상금왕을 차지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스폰서, 협회, 선후배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니어투어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코스피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들어 10번째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56,000
    • -0.39%
    • 이더리움
    • 2,60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1.39%
    • 리플
    • 1,710
    • -2.95%
    • 솔라나
    • 101,600
    • -2.68%
    • 에이다
    • 249
    • -14.73%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296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2.03%
    • 체인링크
    • 11,780
    • -2.73%
    • 샌드박스
    • 84.13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