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분양 막차’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이달 중순 분양

입력 2015-12-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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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투시도(사진=호반건설 )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투시도(사진=호반건설 )

호반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는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를 이달 중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01㎡ 단일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올해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호반건설의 첫 서울분양 단지인 만큼 회사측은 상품들을 업그레이드 해 적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방이동 일대는 2006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인근 위례신도시에 당분간 신규 분양이 없고, 세곡지구와 내곡지구의 공급도 대부분 마무리 돼 강남권 마지막 택지 지구라는 희소가치도 있다는 것이 건설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오금공공택지지구는 기존 시가지와 인접하고 도로, 학교 등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

실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방이동 학원가와 가깝고, 인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등 잠실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 2롯데월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의 개발 호재도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 3ㆍ5호선 오금역,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깝다.

성내천이 지구를 관통해 성내천 산책길을 따라 올림픽 공원, 한강시민공원까지 산책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있고 누에머리 공원과 오금공워, 올림픽 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거여초등학교가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이외에 보안고등학교, 송파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가변형 벽체 활용 등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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